나 일이 너무 바빠를 어떻게 표현하시나요? I'm really busy? I'm too busy? 물론 I'm really busy도 맞는 표현이지만 (too보다 really가 더 자연스럽습니다), 더 원어민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I've got a lot on my plate (내 접시에 담긴게 너무 많아요) 저희도 실제로 원어민이 사용하는 표현을 쓰는게 더 좋겠죠? I'm up to my neck in work (일이 목까지 차 있어요) 이것도 맞는 표현이지만, 이 표현은 아래와 같이 특정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I'm up to my neck in paperwork (나 숙제하느라 너무 바빠) I'm up to my neck in research (나 연구하느라 너무 바빠)